북한은 미국과 남한이 경원하 박사 망명 등 `날조설´을 퍼뜨리며 북한 내부에 심리적 혼란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핵 물리학자 경원하와 길재경 노동당 부부장의 망명, 위조 화폐와 마약 유포 등을 들며, 이런 날조설을 유포하는 것은 대북 재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북한 내부에 심리적 혼란을 조성하려는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은 8천개의 폐연료봉의 재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이 이를 `번역상 오류´, `미확인´ 등으로 해석한 것은 `눈 감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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