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북 지원에 대한 국회의 사전 동의를 의무화 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한나라당 유흥수, 김용갑, 조웅규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재난´ 운운하는 북한 협박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된 사과 조차 받아내지 못한 채 6천억원 규모의 쌀 지원을 약속했다고 비난하고, 국회의 사전 동의를 의무화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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