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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지상군 최소 인원으로 감축"

미국은 한국에 주둔하는 지상군을 절대적으로 필요한 최소 인원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 대사가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미국의 소리´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은 지상군 주둔으로 인한 한국 국민과의 마찰을 줄이기를 원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미국은 현대전에서 가용한 새로운 전력을 고려해 미군 주둔의 정확한 형태와 위치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한국민들이 충동적으로 북한 동포들에 대한 형제애에 이끌리기보다는 미국과의 관계를 증진하는 것이 한국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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