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개발 추진에 따른 한반도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나라가 함께 북한에 대한 불가침 보장을 해야 한다고 알렉산더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또 알렉산더 야코벤코 외무부 대변인도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측의 이런 제의는 다음 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이와 비슷한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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