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북핵 문제로 빚어진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조치에 동의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최근 방북했던 미슐린 칼미-레이 스위스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칼미-레이 외무장관은 중국 관리들에게 "공은 미국으로 넘어갔다"면서 "북한은 미국의 군사 공격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미-레이 장관은 또 신뢰 구축을 통해서만 북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도출될 것이라면서 "전쟁의 여지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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