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나라당 당권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6명의 대표 후보들이 오늘(22일) 합동 정견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패배 이후 침체될 대로 침체된 한나라당을 구할 대표는 누구인가? 천여 명의 대의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분위기를 띄우며 후보들의 정견 발표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대표 후보 : 야당다운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생기를 넣어야겠습니다. 제가 그것을 해 내겠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대표 후보 : 진정한 자유, 민주를 회복하는 깨끗한 야당이 원하는 이 신뢰를 젊은 사람들과 국민들에게 줘야 될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청원/한나라당 대표 후보 : 우리당이 수구요, 기득권 정당이요, 재벌을 보호하는 정당으로부터 과감히 탈피해야 합니다.}
민주적인 리더십으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도 나왔습니다.
{김형오/한나라당 대표 후보 : 당을 또다시 한 사람의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강재섭/한나라당 대표 후보 : 당을 신선하게 하고 내년 총선에 국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최병렬/한나라당 대표 후보 : 우리가 다음 정권을 창조해내는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정치를 떠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한나라당을 이끌 새 대표는 다음 달 11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26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