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일본 운항을 중단해온 북한의 비정기 화물여객선 만경봉호가 6월 초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만경봉호의 운항 재개는 북한 미사일 개발에 참여했던 탈북자가 미 의회에서 미사일 부품이 만경봉호를 통해 일본에서 북한으로 밀반출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일본 니가타 항과 북한 원산 항을 오가는 만경봉호는 연간 22회 정도 니가타항에 입항했으나, 지난 1월 중순이후 사스 감염자의 입국을 막는다는 이유로 운항이 중단돼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