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고있는 제 5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북측의 강경 발언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은 20일 저녁이후 공식적인 접촉을 끊어 이 시간 현재까지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녁 7시로 예정됐던 남측 대표단을 위한 환송 만찬도 취소됐습니다.
남측은 박창련 북측 수석대표가 "대결방향으로 가면 남측에 헤아릴 수없는 재난이 올 것"이라고 말한데 대해 북측의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만 회담에 응할 수있다는 점을 분명히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회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까지 북측이 입장 변화를 보이지않으면 그대로 귀환하는 문제도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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