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아편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마약을 한국과 일본에 대량으로 팔고 있다고 한 탈북자가 밝혔습니다.
자신을 북한의 전 고위 관리라고만 밝힌 이 탈북자는 어제 미국 상원 국제안보 소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북한이 필로폰과 헤로인을 한 달에 1톤씩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 마약을 중국과의 국경선을 통해 중국과 홍콩, 러시아 등에 팔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에 대량으로 밀거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천 1년 12월 남한 당국이 부산항에 들어온 배에서 다량의 마약을 적발했지만 생산국을 밝히지 않았는데, 이 마약이 북한산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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