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틀 정상 외교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미국, 북한, 중국의 3자 회담에 한국과 일본은 물론 러시아까지 포함하는 6자 회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베이징을 방문중인 일본 자민당의 야마자키 다쿠 간사장 등 일본 3개 여당 지도자들이 후진타오 중국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예방해 6자 회담을 제의했고 중국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 미-일 정상회담 등 주변국들의 정상회담이 일단락되는 10월쯤 베이징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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