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노무현 대통령 방미에 대해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노 대통령의 대미관계 인식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정홍보처는 지난 18일 전화여론 조사 결과 노 대통령의 대미 인식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6.9%로, 방미 전인 지난달 말일의 76.3%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의 방미외교가 국내 반미 분위기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는 70.2% 남북교류에 있어 북핵상황을 고려한다는 방침에 대한 지지는 88.5%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월드리서치가 전국 만20세 이상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구간에 표본오차는 +_ 3.1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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