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에 있는 조선계 기업체 6곳을 통해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전용될 우려가 있는 장비와 원자재를 조달하려 한 의혹이 일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는 북한이 재일 조선계 기업체들에 수출규제 대상인 진공동결 건조기를 비롯해 수은, 전자저울, 주파수 분석장치 등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진공동결 건조기는 생물 무기의 제조와 보관, 탄두 충전에 전용될 우려가 있어 수출 규제대상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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