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6박7일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17일 귀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도착 즉시 귀국 보고회견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미동맹관계 회복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 기업인들에게 한국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설명해 경제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며 후속조치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19일엔 박관용 국회의장등 3부 요인과 주요 인사들을, 오는 21일엔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번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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