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23주년을 맞아 정치권이 호남민심 잡기를 위해 대거 광주를 방문합니다.
민주당의 경우 신당 추진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신.구주류측이 '5.18 정통성 계승´을 이유로 18일 광주 망월동 묘역에서 열리는 5.18 기념식에 함께 참석합니다.
특히 정동영, 신기남, 천정배 의원 등 신주류측 의원 10여 명은 5.18 기념식 참석에 이어 광주지역 사회지도층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신당의 취지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한나라당도 박희태 대표가 17일 광주를 방문해 5.18 묘역을 참배한데 이어, 서청원, 최병렬, 이재오 의원 등이 18일 5.18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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