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자보증이 문제해결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한스 블릭스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 위원장이 지적했습니다.
블릭스 위원장은 핵 확산 억제 노력이 성공을 거뒀던 사례는 무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끈기있는 다국적 협상과 솔선수범하는 강대국들 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핵 문제 해법으로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다자간 보증이 이 나라의 핵 보유와 미사일 수출을 억제하는 데 핵심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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