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린 칼미-레이 스위스 외무장관이 16일 평양을 방문해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만났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백남순 외무상과 칼미-레이 장관이 만수대 의사당에서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환담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칼미-레이 장관은 4박5일간의 방북일정을 마친 뒤 오는 20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을 방문해, 윤영관 외교장관 등 한국정부 관계자들에게 핵문제에 대한 북한의 반응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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