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경의선 지역 비무장 지대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을 위한 노반공사를 17일까지 끝내고 시행청인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에 후속공사를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신덕호 경의선 추진계획 반장은 "남북관리 구역 내 1.8㎞ 구간에서 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지뢰제거와 노반 공사가 17일로 모두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국토관리청이 도로포장 공사를 끝날 때까지 경계지원 임무 등은 군이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의선 지역 우리측 철도 공사는 마무리 조경 공사만 남겨 놓은 상황이고 도로공사는 오는 7월말쯤 끝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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