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 의원들은 16일 오후 워크숍을 열어 신당 추진 기구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약 6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16일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신당 창당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신당 창당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근태 의원 등 재야출신 의원들은 16일 아침 모임을 갖고 신당 추진 기구 결성은 분당의 전 단계로 비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상당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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