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달 26일 잠실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김수한 당 선관위원장은 16일 당권주자 6명이 참석한 조찬간담회에서 전당대회를 당초 6월 17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구당의 선거인단 추천시한이 연장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전당대회 일정을 6월 26일로 늦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당권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다음달 10일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 시작되고 투표는 다음달 24일 전국 지구당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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