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일부 고위 공무원들의 `접대 골프´ 요청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조만간 해당 부처 감찰팀에 통보해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조사 결과 재경부와 산자부, 기획예산처 등 12개 부처 국장급 12명이 포스코에 골프장 예약과 항공료, 숙박비 등 체재비 부담을 간접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에서 연수받고 있는 이들은 오는 2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견학을 한 뒤 포스코 측 골프장에서 라운딩 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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