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한미 정상들이 워싱턴 회담에서 북한 핵개발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은 재확인했지만, 그 구체적인 해법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과의 첫 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재확인했지만, 노 대통령 자신이 상황인식이 조금 다르다고 시인한대로, 한미 양국의 입장에 차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NHK도 부시 대통령이 정상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입장을 다시 밝혔지만, 군사적인 조치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한국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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