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당 쇄신운동에 나서서 당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최선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남경필,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초재선급 의원 10여명은 오늘(15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당이 대선 패배 이후 6개월 동안 변화의 기회를 낭비하고 있다며 당 쇄신을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는 소장파 의원 70여명이 구태 선거를 답습하는 당권주자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우여곡절 끝에 지각 출범한 선거구 획정 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논란을 벌였습니다.
정당의 부당한 압력이 개입될 수 있다며 학계대표는 공개 회의를 요구했지만 정당 대표들은 사사건건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에 부딪치게 된다며 공개 회의에 반대했습니다.
{박주선/민주당 의원 : 지구당 위원장이 점거하고 그러진 않겠지만, 선거구민들이 항의소동을 벌일 위험성은 큽니다.}
설전 끝에 회의는 비공개로 하되 논의 결과는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김영삼 전 대통령은 취임 인사차 방문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맞아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중심을 잡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민심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며 영남권에서 여권 신당의 파괴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 (부산지역 개혁세력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전혀 대단치 않아요. 전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