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법원이 10기 한총련이 이적단체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실정법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려는 정권의 오만에 좋은 경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일 총장은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총련이 마치 정당한 요구를 한 양심세력인데 부당하게 탄압받았다고 미화시키는 것 자체가 반국가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상배 정책위 의장도 강금실 법무장관이 수배 해제와 이적단체 판결은 별개라는 말을 하고 있다면서 스스로 법질서를 파괴하는 법무장관이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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