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화물연대 휴업 사태와 관련해, 경유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제대로 지급되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정세균 정책위 의장은 "지난 해 유류세를 인상하면서 인상액의 50%를 정부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화물 지입차량의 경우, 보조금 신청률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또, "경유 가격은 인상됐지만 지난 98년 이후 운송료는 인상되지 않은 원인을 찾아내서 운송료 인상을 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해 관계자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협의체를 만들어서 다단계 알선 수수료 근절 방안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정 의장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