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3주년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실시하기로 한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다음달 19일부터 24일까지 열자고 13일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한적은 또 상봉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우리측 시설을 사전에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사스를 이유로 금강산 관광 등 대외 접촉을 전면 중단해 7차 상봉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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