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아침에 고건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총리의 담화가 시의적절했다고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침 6시15분 부터 8분 동안 이뤄진 통화에서 총리의 담화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으로 이뤄졌다고 치하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고 총리에게 물류 대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해외에 나와 있어 국내 상황 하나하나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므로 총리가 적절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윤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미 우호 협력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만찬연설에서도 새로운 노사문제를 위한 대화와 타협도 관련 법과 원칙이 있어야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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