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라크 전쟁중 보여준 상대방 지도부 정밀타격 능력을 북한을 억지하는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라크 지도부를 정밀 타격할 때와 같은 능력과 태세를 갖췄다는 점을 북한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억지력은 훨씬 더 강력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의 이같은 주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 앞서 주한 미군이 재배치되거나 감축돼도 미군의 억지력은 유지할 수 있다는 미국의 논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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