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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인천 상공 UFO 출현 소동

<앵커>

어제(11일)밤 인천 하늘엔 환한 빛 덩어리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UFO 아니냐 이렇게 말하면서 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쳐다보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유난히 밝은 빛 하나가 밤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보통 별과는 다르게 궤도를 그리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송연주/목격자 : 별을 계속 보는데 그게 막 움직이는 거에요. 지그재그로...}

이 빛을 UFO로 여기는 사람들로 한밤중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까지 출동해 상황 파악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 빛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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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으로 키워 결혼하겠다는 계획서에 따라 여중생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번역회사 직원 36살 안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지난 달 12일 안씨 집에 감금된 이모 양은 이틀만에 손톱깎이로 자신을 묶고 있던 노끈을 자르고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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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모두 12살의 어린 소녀들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또래 여중생 4명을 폭행한 뒤 돈을 빼앗고 3일간 끌고 다녔습니다.

{피의자 김 모양 : 너 이리와 봐 그러니까 욕해요. 그래서 저희가 때렸어요. 노래방에서.}

한술더떠 초등학생 11명에게 싸움까지 시킨 뒤 이 가운데 2명을 함께 데리고 다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피해 학생들을 자신들 조직에 가입시키려고 데리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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