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협심증 증세에 대해 정밀검진과 치료를 받기위해 10일 낮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한정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심장 부위에 불편을 호소해 와 예방차원의 검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오늘 낮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며 "1주일 가량 입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동교동 자택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점심식사를 했다"며 "안정을 위해 문병객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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