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지원 활동을 펴고있는 독일인 의사 폴러첸은 핵 전문가를 포함한 북한 과학자 20여 명이 지난해 미국과 다른 나라들로 망명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폴러첸씨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북한 과학자들의 망명 보도는 사실이라고 밝히고, 망명자들 가운데는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경원하 박사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폴러첸씨는 특히 북한의 고위급 인사들을 탈출시키는 비밀 공작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다음주 중에 그동안 추진해온 공작내용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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