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의 수출은 13.1%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국제사회의 대북 원조가 줄어드는 바람에 수입은 5.9% 줄어 4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KOTRA가 북한의 2002년 대외무역 동향에서 밝혔습니다.
KOTRA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수출은 7억 3천만 달러, 수입은 15억 2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7억 9천만 달러, 우리돈 1조원 가량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북한의 수입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중국의 대북한 무상원조 감소와 일본의 식량지원 중단 등 국제사회의 대북원조 감소 때문이라고 코트라는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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