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의 `100분 토론´ 출연과 관련해 야당의 반론권을 요구했습니다.
박종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지난 1일의 TV토론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듯이 자신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강요해 국민 사이에 `정치적 편파성´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특히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대통령의 연두연설에까지 야당의 반론권을 보장해주고 있다며 "반론방송이 성사되면 국정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토론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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