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된 정보분석 결과, 북한이 8천개의 폐연료봉에 대해 재처리 작업에 착수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2, 3일전부터 영변 원자로 시설에서 사람들의 활동이 빈번해지는 등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징후가 있었다"면서, 북한의 폐연료봉 재처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북한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할 급박성이 고조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 타임스는 미 중앙정보국과 다른 정보기관들이, 북한이 폐연료봉을 아직 재처리하지 않았다는 입장에서 일부 폐연료봉을 재처리했을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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