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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장관, "핵문제 해결 북에 달렸다"

<8뉴스>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경제지원과 체제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단초를 북한이 먼저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핵 비확산이라는 국제사회의 합의를 어긴 뒤 댓가를 요구하는 북한의 협상방식이 9.11 이후의 미국에는 통하지 않는다면서 미국내 대화파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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