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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부 '파업' 늑장 대응 비난

한나라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정부의 원칙없는 대책이 문제를 키웠다며 사회질서 확립차원에서 단호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7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화물차 몇 백 대의 파업으로 흔들릴 만큼 취약해져 있다며 대통령은 장관에게만 책임을 돌리지 말고 국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의원도 대통령이 모든 문제를 직접 챙기려다 보니 관련 부처 공직자들이 뒷짐만 지고 있어 사태가 커졌다며 겸허한 태도로 장관들을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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