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스 방역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최응준 보건성 국가위생 검열원장은 현재까지 북한에서는 단 한 명의 사스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원장은 7일 조선 중앙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온나라 전체 인민들이 사스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 등 사스 발생 국가나 지역에서 오거나 그 곳에 갔다 오는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접촉자로 보고 여관에서 10일 동안 격리한 뒤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에 집에 돌려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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