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지원활동을 펴고 있는 독일인 의사 폴러첸씨는 북한의 핵과학자 1명과 군 고위관리 2명이 미국으로 망명해 이미 워싱턴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폴러첸씨는 최근 북한의 핵 과학자와 고위급 관리 20여 명이 미국 등에 망명했다는 호주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서 이렇게 주장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폴러첸은 북한 관계자들이 미국 의회에서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관련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망명이 추진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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