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최근 총리훈령인 `당정협조 업무운영규정´을 개정해 여당의 개념을 `대통령이 속한 정당´으로 개정하고 `여당과 정책공조를 합의한 정당´도 여당에 포함시켰습니다.
총리훈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탈당 이후인 지난해 5월부터 여야 개념을 없애고 `정부는 정당과 당정협조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해 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참여정부 출범으로 여야 개념이 되살아났지만 여야 각당의 당명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총리 훈령을 지난달 29일 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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