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호주에서 마약밀매 혐의로 억류된 봉수호 사건이 북한 정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오스트레일리아측에 봉수호가 민간급 무역선박이고 선주도 이번 사건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스트레일리아가 미국의 주장에 편승해 이번 사건을 북한 정부와 연관시키는 데 대해 놀라움과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도 전에 증거도 없이 북한 정부를 걸고 드는 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