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도시를 표결로 결정하는 국제 올림픽 기구 즉 IOC 총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6일 노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동계 올림픽을 강원도 평창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지원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면서 노 대통령이 오는 7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 청와대 송경희 대변인은 "아직 구체적 일정을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오는 7월 IOC 총회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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