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각 부처에 장관을 보좌할 정보담당관을 지명하고 부처간 업무조정을 위한 특별 기구를 만들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전자정부 비전과 추진원칙을 보고받고 "단편적으로 끝낼 수 있는 과제가 아닌데다 정부 혁신과 맞물려 있는 만큼 각 부처의 주요업무로 정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정부조직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방향에 대해 "내부혁신과 기능조정없이는 인력증원도 없다는 원칙을 정립하고 과감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버릴 일과 확대해야 할 일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일 국무회의는 전자정부를 구현한다는 의미에서 대통령과 전 국무위원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안건을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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