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지난 3월에 사용한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고보조금으로 1억4천2백여만원을 받았고, 보조금외에 1억7천3백여만원을 수입으로 기록했습니다.
특히 보조금외 수입 1억7천3백여만원 가운데 90퍼센트는 당비이며, 당비를 납부한 당원은 2만68명으로 한사람 평균 만66원의 당비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정치개혁을 실천하기위해 정치자금을 공개했다며, 앞으로 매달 정치자금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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