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는 신당 논란과 관련해, "개혁은 특정세력의 전매특허가 돼선 안되며, 국민적 화합속에서 함께 하는 개혁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한 전 대표는 측근인 장전형 부대변인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신당에 대한 입장은 오는 7일 귀국한 뒤에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대표는 북핵 위기와 경제 불안 등으로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으므로 여권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의 말은 신주류측의 `개혁신당´보다는 중도파와 구주류측의 `통합신당´론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귀국 후 신당에 불참하고 민주당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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