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어린이 날을 맞아 올해를 `어린이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소아 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사고 대책 세미나´에 참석해 , 어린이 보호 및 육성 대책의 하나로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어 소아암 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을 격려하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해 풍선날리기를 하는등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청와대 초청 행사에는 전국의 모범 및 장애어린이 대표와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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