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어떤 선택방안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백수현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폭스 TV에 출연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이른바 이라크 전쟁의 교훈론을 주장했습니다.
테러범을 돕거나 대량파괴무기를 개발하는 국가들이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전쟁에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미국이 보낸 메시지는 확실하고 건강한 것이며 세계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로인해 일부 국가의 행동변화를 보게될 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습니다.
북한 핵문제에대해 럼즈펠드 장관은 미국은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 핵문제에 대해 결코 놀라거나 이런 저런 것들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그 곳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부시대통령은 그제 하워드 호주총리와 텍사스목장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포함한 국제적 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AFP통신은 두나라 정상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호주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켈리미 국무부 차관보로부터 베이징 회담 결과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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