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일부터 `인민생활 국채´를 발행해 전국적으로 매매를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노동신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따르면 이 국채가 2일 하루에만 수 억원어치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고 특히 북한 교육성 간부와 직원들은 이틀동안 100여만원 어치의 국채를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국채를 발행한 것은 광복 직후 부터 6.25전쟁 시기 이후 처음이고 자본주의 경제운영 방식 도입 계획 여부와 관련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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