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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부처님오신날 축하메시지

노무현 대통령은 불기 254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보낸 축하 메시지를 통해 "나 자신을 고집하기보다는 모두를 위해 대화하고 타협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오는 15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부시 대통령과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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