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과 하워드 호주 총리는 북한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회담에 정통한 호주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미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에서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로부터 북핵문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이와 같이 합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를 자신의 크로퍼드 목장에 초청한 부시 대통령은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내는 일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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