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은 사스 예방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적어도 한달 동안 평양-베이징 노선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WFP, 세계식량계획이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에서 수신된 러시아의 소리 방송은 고려항공이 사스 예방을 위해 평양-베이징은 물론 평양-선양 노선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남방항공도 지난달 21일부터 평양-베이징 노선을 중단해 평양으로 들어가는 항공편은 평양-블라디보스톡의 고려항공 주 1회 노선으로 줄어들었습니다.
WFP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보건성은 이밖에도 사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스 감염국가 등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을 평안북도의 한 병원에 격리.관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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