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지원 씨 전직 비서 집 압수수색

<8뉴스>

대북 송금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검팀은 1일 오후,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비서였던 하모 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본체 1대와 쇼핑백 1개 분량의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2천년 3월 ,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박지원 전 실장이 북한의 송호경 아태부위원장을 만났을 당시 박 전실장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